자연의 품속에 안겨 있는 쉼. 울창한 나무들 아래로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맑고 청량한 물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힐링되고, 계곡물은 맑고 투명하게 흐릅니다.
쉼에서 보내는 시간은 한 낮의 따스함과 저녁 바람의 시원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가족들끼리 거실에 모여 앉아
어른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재롱잔치를 바라보며
가족끼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4인이 들어가 편히 침대에서 쉴수 있는 침실룸과
2인이 편히 쉴 수 있는 침실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마련한 다양한 침실룸.
튼튼한 복층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휴식하기 좋은 쉼 독채의 온돌룸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큰 식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기기 좋은 주방